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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다양한 시선

캠핑용품이 필요할 때엔 파주시 금촌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에 들려봅니다.

by #$*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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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경기 파주시 중앙로 70 2층
지번: 금릉동 18-5

 

집에서 마님이 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낚시 관련 용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집 근처에 트래블러라고 하는 캠핑용품 전문 판매점에 들려보았습니다.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건물의 1층에는 홍익 돈가스와 일산 교자라고 하는 맛있는 식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당 건물의 2층에 매장이 있습니다.

서울 문산 고속도로 근처에 있어서 일산이나 서울 등에서도 접근성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진출입시 살짝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출입로를 조금 미리 준비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 그럼,

캠핑용품 판매점에는 어떠한 물품들이 있는 것인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우선 제일 안쪽에는 낚시용품이 있습니다.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낚시 찌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낚시 용품 중에는 낚싯대도 가격대 별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관련된 용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각종 낚시용품입니다.

캠핑용품이 주 판매 물품이라서 그런지 낚시에 관련된 것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으응? 삼양라면 세트입니다. 젓가락부터 접시 냄비와 밥상까지... ㅎㅎ 재미있습니다. 캠핑 시 이러한 소품을 사용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추억의 레트로 밥상 세트라고 합니다.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술잔도 있습니다. 으응? 여기도 삼양라면 세트가?? ㅎㅎ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미국 프리미엄 바비큐 용품 브랜드 웨버그릴의 공식 대리점이라고도 합니다. 

저런 그릴에 바비큐를 치이 이익~!!! ㅎㅎㅎㅎ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각종 조명등도 있습니다. 캠핑이나 집안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조명... 이런 거 하나 집안에 설치해 두면.... ㅎㅎ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야외에서 벌레 등에게 물리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기향이라던가 벌레들이 싫어하는 스틱 등도 구비가 되어있어요. 오~ 이런 거 쓱싹쓱싹 바르고 피우고 있으면 벌레들이 물지 않는 것일까요? ㅎㅎㅎ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

매장 내에 캠핑용품을 아예 직접 세팅을 하여 두었기에 분위기에 어울리는지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박 캠퍼를 위한 파워 뱅크와 인버터, 무시동 히터 등도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휴고 루프 박스의 공식 대리점으로써 다양한 사이즈의 루프 박스를 설치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무엇보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즐거웠습니다.

이곳은 웨버 숯불용 제품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웨버 칩 시즈닝 그릴 도구와 세제 등 웨버 제품이 풍성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요.

또한, 이후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하여 리뷰 등을 살펴보았는데 

가격적인 부분에서 다른 캠핑용품점과 인터넷 가격에 비교하여 저렴하다고 합니다.

(저는 캠퍼나 낚시꾼이 아니기에 물품의 가격이 어떠한지 잘 모릅니다.)

 

지금까지 업체로 부터 그 어떠한 지원을 받지 않은 포스팅, 

트래블러 캠핑 파주점을 함께 둘러보셨는데요. ㅎㅎ

이렇게 많은 제품들을 보니 구입하고 싶은 마음도 마구마구~!!!! 생겨나기도 하고,

어후.... 막 집어서 계산대에 가져가려는 충동을.... ㅎㅎ

 

사실 정말 캠퍼가 아닌 경우 낚시꾼이 아닌 경우에는 이러한 판매점을 들려볼 기회가 잘 없기는 합니다. 

저는 집에 마님이 낚시꾼?이라고 말 하기엔 조금, 아니 무척 라이트 합니다만, 덕분에 즐겁게 둘러보았습니다.

이제 이러한 매장은 두려움? 없이 들어가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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