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실 포스팅하는 것이라던가...
정말 삶에 치이고 바쁜 업무에 치이고...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하루....(바로 어제입니다.)
누구나 집안에 정글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넵,
우리 집에도 있었습니다.
그 정글이...
정글... 정말 정글 징글 하네요....
이제는 공간도 없는데....
화분 놓을 받침이 될 선반이 부족하다고
봐 둔 것이 있다며 퇴근하여
땀에 절은 몸을 씻으려 탈의를 하는데 막아서며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저녁밥도 안 먹고 바로 출발을 합니다.
이케아 고양점 초행길입니다.
파주시에 거주하며 고양시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만,
이케아는 아직 가보질 않았습니다.
이참에 구경이나 해보자 싶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저런 카트가 열매처럼 주렁주렁입니다.
멋모르고 마님 따라서 쭐래쭐래 이동해 봅니다.
이야...!!!
여기서 살아도 되겠......
꾸미고 싶은 방 꾸미고 싶은 가구....
사실... 배도 고프고...
우와.. 넓기는 정말 오지게 넓....
마님한테 티는 못 내고...
슬슬 짜증이 밀려오...
재빨리 구매할 꺼만 딱~!!!!
구매를 하고 챙겨서
나갔으면 하는데....
볼 것이 더 남았는지...
한참을 이리 돌고 저리 돌고....
이제 다시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2층에서 물품을 보고 확인 한 다음
1층에서 해당 가구를 구매하는 것인듯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신기하네요.
가구도 전부 분해되어 있어서
해당 파트 별로 따로따로 구매하여야 합니다.
1층의 누구나 사용 가능한 단말기에서 검색을 합니다.
해당 선반을 선택하면 위 사진처럼 각각의 품목 파츠별로
진열대 몇 번의 선반에 몇 번째에 가면 있다고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카트도 묵직하고 큽니다. 하나 챙겨서 해당 진열대 번호로 향합니다.
번호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오지게 넓....
다 분해가 되어 있어도
한 번에 다 들고 이동하는 것이 힘이 들기는 하네요....
고작 화분 놓을 선반인데...
소나무라서 그런가?
무겁네요...
집에 올려다 놓으니
마님이 직접 자기가 조립하겠다고 합니다.
칫... 밥도 안 주고...
저는 슬며시 빠져서
저의 방으로 가서
베이스를 뚱땅거리며 튕깁니다.
몇 시간 후 다시 나와보니...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내일 조립하겠다나? 그러고 있습니다....
안도와 줄 겁니다. =_=;;; 흥칫뿡~
아~!!
이케아 고양점 카드 무이자 할부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결재 시 자동 할부되는 카드가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되시고
그렇지 않다면 할부 이자가 붙는다고 하니 알아두세요.
이케아 엘베에서 본
자기네 제휴 카드 만들라는 거 붙어 있어서
혹시나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ㅎㅎ
어제는 정말 느닷없이 갑자기 다녀오게 된
이케아 고양점이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롯데아웃렛도 휴일이었고....
물건 구입하고 식사를 하고 오려고 했는데...
(물건 구입한 시간은 8시 30분)
9시에 문 닫는다고 해서...ㅠㅠ
결국 쫄쫄 굶고.... ㅋㅋㅋ
뜻밖에 여정은 아니고...
뜻밖에 이케아 고양점을 다녀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은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아야겠어요.
집안의 인테리어라던가
소소히 이렇게 꾸며 놓으면 이쁘겠구나...
하는 것들이 많으니
볼만은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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