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는 곳은 수도권에서도 북쪽 끝인 경기 북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이 있고 헤이리 마을이 있고 파주 아웃렛 등이 있는 곳이네요. 5월 5일 휴일을 맞이하여 그동안 벼르고 있었던 나들이를 떠나려고 계획하였고, 사실 그다지 큰 계획은 없었습니다. 그저 멀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살짝 다녀올 수 있는 경기도 파주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나들이 삼아 다녀온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주의사항~! * 사진 많음으로 데이터 주의, 스압 주의)
동해바다의 절경을 품은 아름다운 사찰 '낙산사'
원래부터 사람이 많은 곳, 붐비는 곳을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자주 여행이나 어디를 다니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월도 변하듯 사람의 마음도 서서히 변하나 봅니다. 그동안 답답한 마음을 뒤로하고 일단은 동해바다 그 푸른 물결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컷습니다.
너무 이른 새벽도 아니었습니다. 새벽 4시 30분 일어나 출발 준비를 하고 5시경 출발하였습니다.
QM6 LPG의 M체크를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여 스타트합니다.
어제 가득 가스 충전을 하고 1L에 970원 금액은 3만 8천 원 정도에 가득 되었습니다.
새벽 5시부터 출발을 하니 점점 동이 터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달리기를 시작하여 열심히 달리면
주변이 환하게 되어 사물이 다 보이려는 무렵 가평휴게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6시가 조금 넘어서는 무렵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휴게소에 진입하고 빠져나가며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살짝 출출한 감이 있어서
소시지와 잡채호떡을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맛은 글쎄요... ^-^;;;; 신전 떡볶이 집이었는데... 아침 부터 떡볶이는 부담이 되었고 사이드 메뉴로 있던 것을 골랐습니다.
나름 허기는 채울수 있었....
일단 양양까지는 가기로 하였고 가는 동안 어디를 갈지
마님 하고 의논을 한 결과 양양의 낙산사로 최종 목적지를 정하고
오전 8시경 낙산사 정문 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차량이 그래도 5~6대 정도 먼저 도착한 차량이 보이네요.
아직 시간이 시간인지라 주차장에 차량은 아예 없다고 이야기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하늘 좀 보세요. 구름 한 점 없이 아주 높고 파란 하늘입니다. 너무나 예쁜 하늘입니다.
마음에 드는 장소에 주차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산책을 시작합니다.
운동화 필수입니다. 가벼운 옷 필수입니다. 마실 물이 있으면 좋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온 것이라서 청바지에 반팔 티 정도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낙산사 산책에 나섰습니다.
정말 사실, 낙산사에 대하여 전혀 기본 정보가 없이 도착한 것입니다.
낙산사 (洛山寺)는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방의 빼어난 절경을 뜻하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이다. 671년에 창건된 이후 여러 차례 중건, 복원과 화재를 반복하였다. 2005년 산불의 피해를 입어 여러 문화재가 훼손되기도 하였다. 사내에 칠층 석탑(보물 499호), 건 칠 관음보살좌상(보물 1362호), 해수관음 공중사리탑 및 사라 장엄구 일괄(보물 1723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2005년 화재로 보물 479호였던 낙산사 동종이 융해, 소실되어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었다. 화재 이후 낙산사는 몇 년에 걸쳐 복원 공사를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양양군의 대표적 관광 명소 이기도 하며, 지역 사회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이기도 하다. - 위키백과
관동팔경 중에 하나라니... 어쩐지, 곳곳을 구경하면서도 이야 너무 멋지다! 아름답다! 이야 너무 좋다! 를 연발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 살짝 벗어나면 입구가 나옵니다. 저곳을 통과하면 곧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왔기 때문인지 연등이 달려있는 길이 주욱 이어집니다. 색색의 연등이 맑은 공기와 어우러져 기분이 좋게 됩니다.
예전에 화재가 크게 났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때가 2005년이었으니까 벌써 17년 전의 일이네요. 식수와 잔디 등 새로 심은 것이 자라난 것이 아직은 무성한 나무와 풀밭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잘 자라 나주어 파릇파릇한 향기를 뿜어주고 있어요.
작은 동산 수준의 언덕을 오르고 나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이기 때문에 어린이의 입장료는 무료라고 말씀하십니다. 표는 자동판매기에서 구입을 하면 되고 옆의 매표소에 계시는 분께 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일반인은 4,000원입니다. 단체는 3,000원이며, 중고생과 군인은 1,500원 단체는 1,000원 그리고 초등학생은 1,000원, 단체는 700원입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먼저 표를 발권하고 이후에 매표소에 표를 드리고 입장하면 됩니다.
표를 제출하고 낙산사의 정문입니다. 저곳을 통과하면 낙산사로 진입하게 됩니다.
곧게 뻗은 길 양옆으로는 올라오던 길과 마찬가지로 전등이 달려 있고 멋있는 소나무가 식재되어있습니다. 조금 걸어 올라가서 길의 끝에는 갈래길이 나옵니다. 그 지점에 이정표와 가이드 맵과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번호가 있어서 순서대로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동산을 오른다.라는 생각으로 산책하시면 즐겁습니다.
어제 뉴스에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 20도밖에 안된다고 하여 마님은 춥다고 바람막이를 입고 있었으나... 벗어서 허리에 동여맬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강렬한 태양에 뜨거운 오전이었습니다.
또한, 가이드 맵 우측에는 2005년 당시 화마가 휩쓸었던 현장의 모습과 피해규모 등이 자세히 안내가 되어있는 입간판이 서있었습니다. 정말 큼지막 한 화장실 경고문 보이시나요? 위쪽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일단 여기에서 해결하고 가야 합니다.
번호 순서로 이동하기로 하고 사천왕문을 지나 원통보전으로 이동합니다.
사천왕문이 왜? 사천왕문인지 명확하게 나타내는... 양옆에 사천왕이 땅! 버티고 서있습니다.
지나치면 커다란 종과 북이 있는 장소와 종무관이라고 직원들이 거주하는 곳이 나옵니다.
종무관으로 넘어가기 전에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야~!! 단청이 너무나 예쁩니다.
저는 지붕의 처마의 단청이 그렇게 아름답고 예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온갖 디자인의 정수라고 생각될 만큼... 너무 아름답습니다.
낙산사의 직원분들이 상주하시는 근무하시는 종무소를 지나서...
종무소를 지나서 계단 위로는 낙산사의 중심 법당인 원통보전이 나옵니다.
원통보전의 앞에 칠층 석탑이 우뚝 서있습니다.
의상대사가 신라시대에 세웠을 때에는 3층이었으나 1467년 7층으로 증축하였다고 합니다.
주변에 담장은 단정하게 쌓여 있습니다. 조선 세조 때 쌓은 담장이라고 합니다.
담장은 돌과 기와를 이용하여 그 틈은 황토를 이용하여 메우고
그 사이사이에는 화강암을 끼워 넣어 단조로움을 피하였습니다.
옛 선인들의 디자인 감각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저 처마 끝에 단청을 좀 보세요.!!
최고입니다.!!
서울에 있는 경복궁의 단청보다 이곳의 단청이 훨씬 더 화려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원통보전을 관람하고 옆으로는 꿈이 이루어지는 길이라고 오솔길이 하나 나옵니다.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길은 다시 오르막이라 조금 힘이 들고 우측으로 휠체어가 자유롭게 지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길입니다. 목적지는 같은 장소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길이라고 합니다.
이 길을 걸어가면 꿈이...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길을 시작하기에 앞서 돌담에는 작은 동자승의 인형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길에 숨겨진 동자승의 인형들을 찾는 것도 지나면서 재미있을 것입니다.
시작 지점에(정문에서 통과 시) 놓여 있는 동자승이 배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담아보았습니다.
이 길을 통하여 나아가면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저 끝에 보입니다.
길 양옆으로는 다녀간 사람들의 소원이 적여 있는 소원부가 달려 있습니다.
요소요소에 이러한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장소와 재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또 대박', '가정 건강기원', '롤에서 1등 하게 해 주세요' 등등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여기에 적혀 있습니다.
지나면서 읽어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해수관음상은 낙산사 복원 과정에 새로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낙산사의 제일 높은 곳에 거대하게 서있어서 요즘 홍련암 보다 더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수관음상이 있는 곳이 낙산사에서 제일 높은 곳입니다.
때문에 주변으로 360도 탁 트인 주변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너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순간입니다.
작은 등대가 있는 오른쪽은 낙산 해수욕장입니다.
동해 바다 특유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해수관음상을 중심으로 빙 둘러 담장이 있는데 주변에는 앉아서 경치를 바라볼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서
한참을 앉아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해수관음상에서 내려가는 길의 이름은 설렘이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 길의 끝에는 보타전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은 2005년 화재에서 무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옛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NFT를 구상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는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요즘 NFT 민팅이라고 하면 누구나 NFT를 만들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사진, 영상, 그림 등을 제작을 합니다.
하나의 사진이나 그림,
이미지를 여러 개로 만드는 안경을 낀 고양이, 안경이 없는 고양이, 모자를 쓴 고양이, 모자가 없는 고양이,
수천에서 수만 개의 그림을 만들어 내는 민팅.... 그러한 것의 시조 격인 것을 여기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시대의 NFT의 이미지... 무언가 다른 듯 비슷한 성격의... 살짝, 우와아~ 하게 됩니다.
보타전을 뒤로하고 연못을 지나면 해를 맞이하는 길이 나옵니다.
해를 맞이하는 길의 끝에는 의상대가 있습니다.
의상대는 많이들 들어 보셨지요?
의상대는 낙산사에서 홍련 함의 관음굴로 가는 해안 언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라의 고승 의상이 낙산사를 창건할 때에 좌선하던 곳으로 이곳에 1925년 8 각형 정자를 짓고 의상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곳의 경치가... 그야말로 그냥 예술입니다.
낙산사에 들어와 의상대까지 시간은 아침 8시에 들어와서 10시 즈음에 의상대에 도착하였습니다.
물론 보타전을 지나서 내려오면 전통찻집이 나옵니다.
전통 찻집은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전통차는 따듯한 것 위주라서 이곳에서도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딸기 스무디를 주문하여 뒤쪽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배경삼아 한참을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합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유과를 함께 접시에 담아 주십니다. 마침 당떨어졌을 때에 먹기에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그곳에서 대략 20분 정도 앉아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의상대에서 경치를 둘러본 후 살짝 돌아서 옆길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의 이름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이라고 합니다. 제발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잔잔한 바다 위 바위에 지어진 홍련암(관음굴)입니다. 경치가 장관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처음 오는 곳인데.. 어째서 진작 이런 곳을 와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홍련암 쪽에서 의상대쪽을 바라보니 눈이 즐겁습니다. 경치가 예쁘네요.
바닷물도 깨끗하고 바닥도 보이고...
홍련암입니다.
이곳도 지난 2005년 화재에서 완전히 무사한 곳 중에 한 곳이라고 합니다.
다른곳이 다 타버렸음에도 이곳은 멀쩡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법회? 스님 한분이 무언가를 하시며 사람들은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10시가 되어 가니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빠져나가야겠습니다. 봐야 할 곳은 다 보았습니다.
정문으로 들어와 후문으로 나가서 주차장을 지나 낙산해수욕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굳이 들어왔던 정문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어 사실...
다시 동산 수준입니다만,
등산을 할 체력이 없었기에... 이곳을 끝으로 후문을 통하여 나가기로 합니다.
낙산사의 후문입니다. 이곳을 통하여 들어오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안내하시는 분 께서 아이들은 무료입장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후문을 통과하여 걸어 내려가면 내리막길입니다.
10시 3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침 8시에 입장하여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자 싶었는데......
오우.... 곧 11시가 다가오니 꽤 출출하기도 하여
양양시내 쪽으로 빠져나가 식사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양양 시내 까지는 낙산사에서 15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휴일이라 군청 또는 바로 옆 의원회관 앞에 주차를 하면 좋습니다. 주차할 자리가 아주 많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양양 시내에서부터 주문진항까지 해안선을 따라서 드라이브를 하고 해변가 근처의 카페에서 잠시 힐링을 하면서 보니 2시가 다 되어 집으로 출발합니다.
돌아오는 길은 어라?
이렇게 고속도로가 한산할 일인가 싶을 정도로 차량의 이동이 적었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차선 양양으로 향하는 쪽의 고속도로는 거의 주차장을 떠올릴 만큼의 차량이 멈추어 있었습니다.
서울 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거의 도착을 할 때 즈음
조금씩 차량이 많아졌지만 그다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전할 수 있었으며 차량의 흐름은 원할 하였습니다.
휴일 그것도 온 나라의 아이들이 쏟아져 나왔을 어린이 날에 차량의 흐름이 이정도로 유지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서울쪽으로 돌아가는 길의 고속도로는 한적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서 가스 충전을 하기 전에 찍은 오늘 다녀온 총 KM입니다.
약 475Km 강원도 양양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집 근처에서 이제 충전하려 LPG 충전소에 들어왔으며 아직 주유 점등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약 1칸 정도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KM를 리셋하고 내일 출근을 위하여 가득 가스를 충전합니다.
38,000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평균 연비는 8.4가 찍혔고 갈 때에는 에코 기능을 끄고 갔으며 올 때에는 에코 기능을 켜고 달렸습니다.
에코를 켜고 끔의 차이는 그다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신차 구입 이후 첫 고속도로 주행이었습니다.
주행에서 치고 나가야 할 때에는 LGP라고 해서 힘이 달린다거나 그러한 생각은 없었으며
뭐, 잘 달리네...라는 생각이.. 원래 속도를 내는 성격은 아니었던지라....
지금까지 갑작스럽게 결정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왔으며 꽤 즐거운 경험이었고 여행이었습니다.
그 어떠한 사전 정보가 없었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는지 모릅니다.
여행은 미리 준비를 하고 떠나는 경우 더 즐겁고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
계획된 일정대로, 순서대로, 시간대로 움직이는 것도 여행하는 목적과 의도에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가끔은 무(無) 계획으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여행도 즐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느 곳을 당일 치기로 다녀올까? 생각하면서 즐거운 여행의 기억을 기록해 봅니다.
기나긴 글 읽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소하고 다양한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양양 남애항 강원도의 베네치아 주말 동해 바다 해안도로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코스 (52) | 2022.05.10 |
---|---|
파주시 지역 행복주택 자격 완화 예비입주자 모집 (0) | 2022.05.10 |
전기로 달리는 깜찍한 피아트 전기차 500e 시승기를 살펴보다 (73) | 2022.05.04 |
장애인활동지원사 온라인 특강안내 (24) | 2022.05.04 |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등의 지브리 작품 이미지를 저작권 무료로 다운로드 (22) | 2022.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