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피아트는 작년에 2030년까지 전기차 브랜드로 완전한 변신을 예고하였습니다. 피아트(Fiat) 500e 모델은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 업체 피아트에서 생산하는 전륜구동 A세그먼트 해치백 차량입니다. 500이라고 쓰고 이탈리아어로 친퀘첸토(Cinquecento)라고 읽습니다. 이름이 500인 이유는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500cc의 배기량을 가진 소형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참조: 나무위키]
전기차가 되었지만 변함없이 깜찍한 친퀘첸토 피아트 500e
4월 5일 일본 시장에 발표된 라인 업은 Pop, Icon, Open의 3 모델이라고 합니다.
플랫폼은 EV용으로 크기도 약간 스케일이 커졌다고 합니다만, 어느 모로 보나 친퀘첸토입니다.
깜찍한 디자인은 바뀌지 않는는 것 같습니다.
Fiat 500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시는 분들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탈리안 감성의 매력적인 디자인은 Fiat만의 차별성을 부여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액세서리로 500,000가지가 넘는 스타일링을 통해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 피아트 코리아 광고문구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포켓몬 같지 않으세요? 피카추 같기도 하다고 생각되어서.. ㅎㅎ
또한 플랫폼은 차체 강성을 올렸으며,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틀림 강성은 많이 향상했다고 합니다.
피아트"500e". 촬영된 차량은 "Open"입니다.
보디 사이즈는 3630 ×1685 ×1530mm(길이 × 전폭 × 전체 높이), 휠 베이스는 2320mm
역대 친퀘첸토에게서 물려받은, 친근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그대로입니다.
최신 운전 지원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EV만의 새로운 운전 감각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Open은 EV 모델에서 유일한 카브리올레 모델입니다.
(오픈카, 일명 컨버터블이라고 불리는 자동차로 차량의 지붕을 접거나 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등화류를 점등시켜 봅니다.
전조등은 보닛 부분도 빛나고 있습니다. 마치 눈썹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귀여운 피카추 같지 않으세요???
살짝 졸린 눈 같기도 하고....
앞서가는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나 자전거도 감지 가능한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를 비롯한 차선에서 벗어나게 되면 스티어링의 진동과 경고음으로 주의를 주는 레인 디 퍼처 워닝, 앞에 주행하는 차와 일정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설정 속도로 순항한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운전 지원 기능도 충실합니다.
보닛 안에 있는 파워 유닛은 87kW/220Nm의 콤팩트한 전동 드라이브 모듈과 그 상부에 Power Electronic Bay(PEB)로 불리는 인버터, AC 충전기, DC/DC 컨버터, 급속 충전기 등의 컨트롤 시스템이 놓아고 있습니다.
PEB는 500e 같은 소형 승용차에 맞추어 최대한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졌습니다.
42 kWh의 배터리 팩은 얇은 평면으로 바닥 밑에 넣고 셀은 수랭식 기구로 항상 최적의 조건하에서 성능을 발휘하게 유지됩니다.
또, 배터리의 진화는 눈부신 발전으로 견고함이 높고 성능도 뛰어납니다.
배터리 자체는 삼성제입니다. 오~!!! 삼성의 배터리가~!!!
배터리의 보증은 8년/16만 km이지만,
가혹한 여건에서 보증으로, 실제로는 높은 안전 기준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8년 만에 배터리가 빠르게 소진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북미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되던 500e에서는 24 kWh를 탑재하고 도심 활용을 목적으로서 있었습니다.
그 노하우도 살리고 글로벌 판매가 된 500e는 42 kWh가 선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운행가능 거리는 WLTC모드에서 335km이라고 합니다.
파워 트레인에는 최고 출력 87kW(118PS)/4000 rpm, 최대 토르크 220Nm/2000 rpm을 발생하는 모터를 채용.
42 kWh의 리튬 이온 전지를 탑재하고 한 충전 주행 거리는 WLTC모드에서 335km라고 합니다.
충전은 단상 교류 200V용 보통 충전과, 부속의 CHAdeMO어댑터를 통한 급속 충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주행 후, 미터 안에 대략적인 충전 시간이나 달린 거리나 사용한 배터리량 등이 표시됩니다.
중량에 대해서는 프런트의 PEB와 모터 모듈의 무게는 약 90kg.
배터리 중량은 약 290kg이지만, 전후 중량 배분을 생각하면 제2세대의 500 에서는 프런트로 64% 걸렸던 것이 500e에서는 배터리 중량의 영향으로 52:48과 전후 균형이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차량 총중량은 1320kg입니다.
제3세대의 트윈 에어 컬트의 1010kg에서는 310kg 정도로 무거웠지만 수많은 BEV 중에서는 상당히 가볍게 완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BEV = Battery Electric Vehicle)
충전은 200V의 보통 충전과 급속 충전. 표준 장비는 유럽과 북미에서 사용되는 콤보 규격이 되었으며,
어댑터를 통해서 CHAdeMO가 쓸 수 있습니다. 85kW에서 DC충전기에도 대응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쪽에서 문 개폐는 레버가 아니라 전기 스위치로 되어있습니다.
500e에서는 액정 디스플레이를 대시보드 센터와 드라이버 정면에 두고 있어서 좀 호화롭고 현대적입니다.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에 대응하고 차량 정보 등의 확인도 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 미터 이외 차량의 설정 정보 등 세부도 표시되고 있으며 7인치 풀 컬러 TFT복합 기능 방식을 적용하였습니다.
시트는 쿠션 스트로크가 크게 적당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리어 시트를 넓히면 레그 룸이 좁고 긴 시간 승차는 피곤할 것 같습니다. 즉, 4인승으로 생산은 되었으나 2인승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속은 편할 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깜찍하지만 달리기는 제대로
그동안 다양한 EV를 타고 온 것 중 예를 들어 테슬라였다면 액셀을 밟으면 워프 하는 느낌의 가속을 해줘서 재미있습니다만,
500e는 뛰어난 속도를 무기로 하는 EV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엔진을 탑재하는 500에 비해서도 다른 엔진 차량에 비해서도 출발의 민첩성은 훌륭하고 80km/h 정도까지 부드럽게 가속해 주며 스트레스가 없으며 액셀을 밟는 것이 무척 즐거운 자동차였습니다.
타이밍이 아슬아슬한 차선 변경이거나 고속도로 합류, 고속도로 상에서의 추월 등으로 전기 가속이 한껏 힘을 발휘해줬습니다.
500e에는 드라이브 모드가 3개 있고 가속페달을 되돌릴 때 감속감은 2종류가 있습니다.
'노멀 모드'는 가솔린 엔진 차량적인 양념으로 액셀을 밟았다가 떼어도 깔끔하게 활주해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레인지 모드'와 '쉘파 모드'에서는 액셀을 놓으면 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 감속해 주고 있습니다.
감속 세기는 페달 조작에 따라 강하게 효과가 있고, 부드럽게 멈추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 4월 5일 선보였다고 하는 피아트 차량의 정보와 시승기를 살펴보았는데요, 확실히 요즘 출시가 되고 있는 순수 전기차들에 비하여 딱히 크게 뛰어난 부분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9천억을 투자하여 개발했다고 하는데 어디에 사용을 한 것인지.... 완충 시 320km라고, 기존의 130km보다는 정말 많이 개선을 하였습니다만,
환경부가 운영하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나온 전기차를 살펴보면 1위는 테슬라 모델 3(롱 레인지)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상온(25도)에서 527.9㎞, 2위 역시 테슬라의 모델 Y(롱 레인지)입니다. 한 번 완충하면 511.4㎞까지 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어 기아 EV6(롱 레인지)가 483㎞, 현대자동차 GV60(스탠더드)이 470㎞, 현대차의 G80 전동화 모델이 433㎞ 등으로 비교해 본다면 한참 못 미치는 성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 출시 예정은 아예 없는 것인지 정보가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지난 뉴스 등으로 살펴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FCA KOREA에서는 지프를 제외하고는 피아트와 클라이슬러는 철수를 하였기에... 아예 앞으로도 거리에서 만나 볼 일은 없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또 모릅니다.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변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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